배경

• 현재 워킹 디렉토리에서 S015/feat/#36 브랜치로 작업 중인 상태

• 이전에 S015/feat/#12 브랜치에서 작업한 내용이 PR 리뷰를 받고 있었음

  • 그러다 리뷰가 완료돼서, 충돌을 해결하고 push하여 병합을 해줘야 했다.

• 하지만 로컬에서 작업 중이던 S015/feat/#36 브랜치의 코드는 아직 개판이라 커밋할 수 x

  

  

  난리남

• 마법의 소라고동

👉 git stash를 쓰라고 한다.

이럴 때 쓰는 기능이라는걸 대강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귀찮아서 공부를 미룸

이번 기회에 정리해보자

Git Stash

•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작업을 커밋하지 않고, 잠시 보관하는 명령어

  ⇒ 라고 보면 된다.

• 워킹 디렉토리에서 수정한 파일들만 따로 저장

• stash는 아래 파일들을 잠시 보관하는 장소

  • modified + tracked 상태인 파일
  • staging area에 있는 파일

사용법

1. stash에 저장하기

• 먼저 git status로 stash 가능한지 확인
  • 초록색 : 스테이징 에리어
  • 빨간색 : modifie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