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것에서 재미 요소가 있는지 궁금하다.

음악 추천요소를 받고 차트 보여주고 끝이라면 무언가 조금 아쉬운 느낌인 것 같다.

Q: 어떤 것에서 재미 요소를 느끼는 건가요?

근영 A: 내 음악 취향이 사실 없는 것 같다. 그래서 분석을 통해 음악 요소를 알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.

민수 A: 음악을 추천받아서 다른 어플로 사진으로 옮길 수 있다는 것이 재미 요소인 것 같다.

자동으로 재생목록을 해주는 것과 캡쳐 이미지를 건내주는 것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다.

자동으로 재생 목록을 만들어주게 되는 것은 핵심 가치로 가져갈 수 있지만,

이미지로 결국에 두번 작업하게 하는 것은 유저가 더 어려울 수 있지 않을까?

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기술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.

그래서 조금 애매한 부분이다. 사용자가 해당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 STEP이 늘어나게 된다는 것은 핵심기능으로써 조금 애매할 수 있다.

다시 선택하기 기능

실행 취소 기능은 과감하게 버려도 될 것 같다. 이렇게 애매한 기능은 완전 빼버리는게 더 괜찮을 수도 있다.

한번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낙장불입이다!! 라는 의미로 재미요소를 해도 될 것 같다.